메인스토리 1부/000. Still Blank

000-A01 My Sweet Home Town

이쓰소우 2025. 11. 24. 00:55

Travel is more than the seeing of sights; it is a change that goes on, 
deep and permanent, in the ideas of living
 
여행은 단순히 광경을 보는 것 그 이상입니다
여행은 삶의 개념 속에서 깊고 영구적으로 계속되는 변화입니다


 
고향인 HAMA에 귀환한 주인공은,
소꿉친구인 카프카에게로。
하지만 카프카는 자취를 감추고...


※튜토리얼의 다음 이야기는 4화부터


 
도착에 대비하여, 어라이벌 카드 작성을

부탁드립니다。

 

 

 ㅡ그럼, 도착할 때까지 잠시나마,

쾌적한 하늘 여행을 즐겨주십시오。

 


여행의 추억은, 마치 한 개의 카세트 테이프 같다。
A면에는 멋진 것을,
B면에는......때로, 피할 수 없이 일어나는 힘든 일이 녹음되어,

어느 한쪽만이 없던 일이 되지는 않아。
 
......그런 부자유스러움조차, 여행의 사랑스러움인 것이다



[비행기내·객석]
 

『본 비행기는, 곧 도쿄 메트로폴리스 국제공항으로 착륙합니다』
 

 

모미지: ......오랜만에 만나는구나, 카프카。
 
옆자리의 남자: 녹음기인가, 그거......반세기 이상 전 물건 아니니?
 
모미지: 아, 네, 카세트 테이프에요。
 
모미지: 20세기 후반......1990년대 정도까지 사용되던 물건이죠。
 
옆자리의 남자: 최근에 다시 유행하고 있다고 했던가。 레토이, 였나......유행어에도 되었었지。 좋아하는거니?
 
모미지: 레트로한 것보다는......카세트가 특히 좋아요。


??: 『어이! ......나 님을......라고!』

 

??: 『......지겹군......지긋지긋...... ......기다리는......기분이다』

 

??: 『하아!? 기분...... ......의 방식이다!』

 

모미지: (뭐지......싸움인가?)
 
옆자리의 남자: 이런이런......활기차네。
 
옆자리의 남자: 하지만 아무래도 나는, 너가 옆자리였던 덕분에 쾌적한 하늘 여행을 할 수 있었던 것 같네。 고마워, 라니。 한 방울의 감사를。
 
모미지: 아뇨, 뭘요......저야말로요!
 
옆자리의 남자: JPN으로는, 귀국?
 
모미지: 네, 고향으로 돌아가요.。 ㅡHAMA18구로